최신 Elo 등급: 4월 1일 경기 결과 반영
4월 1일 경기 결과를 반영해 Elo 등급을 업데이트했다.
중일, DeNA, 소프트뱅크가 승리를 거두며 등급이 상승했고, 요미우리, 한신, 닛폰햄은 하락했다. 아래는 최신 등급과 변동 내역이다.
팀
|
이전 등급
|
현재 등급
|
변동
|
Chiba Lotte Marines
|
1540
|
1540
|
0
|
Yomiuri Giants
|
1540
|
1522.88
|
-17.12
|
Yokohama DeNA BayStars
|
1515
|
1532.28
|
+17.28
|
Hokkaido Nippon-Ham Fighters
|
1540
|
1521.44
|
-18.56
|
Orix Buffaloes
|
1515
|
1515
|
0
|
Chunichi Dragons
|
1488
|
1505.12
|
+17.12
|
Fukuoka SoftBank Hawks
|
1488
|
1506.56
|
+18.56
|
Hanshin Tigers
|
1515
|
1497.72
|
-17.28
|
Hiroshima Toyo Carp
|
1488
|
1488
|
0
|
Saitama Seibu Lions
|
1488
|
1488
|
0
|
Tohoku Rakuten Golden Eagles
|
1488
|
1488
|
0
|
Tokyo Yakult Swallows
|
1460
|
1460
|
0
|

Elo 등급 변화 추이
4월 2일 경기 예측: Elo와 선발 투수 분석
Elo 등급과 선발 투수 성적을 결합해 내일 경기를 예측했다.
홈 어드밴티지(+28점)를 적용한 기대 승률과 투수 매치업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.
1. 야쿠르트 vs 히로시마 (18:00, 진구)
선발: 야마노 타이치 (야쿠르트, 6.08 ERA) vs 오세라 다이치 (히로시마, 1.86 ERA)
Elo: 야쿠르트 (1460 + 28 = 1488) vs 히로시마 (1488)
기대 승률: 야쿠르트 = 0.50 (50%)
분석: 오세라의 2024년 1점대 방어율은 리그 최상위권이며, 야마노는 6점대 ERA로 불안정하다. Elo는 팽팽하지만 투수 매치업에서 히로시마가 우세.
예측: 히로시마 승리
2. 중일 vs 요미우리 (18:00, 반테린 돔)
선발: 야나기 유야 (중일, 3.76 ERA) vs 야마자키 이오리 (요미우리, 2.81 ERA)
Elo: 중일 (1505.12 + 28 = 1533.12) vs 요미우리 (1522.88)
기대 승률: 중일 = 0.515 (51.5%)
분석: 중일이 어제 승리로 기세를 탔지만, 야마자키의 안정적인 피칭이 요미우리의 반격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. 접전 예상.
예측: 요미우리 승리
3. 한신 vs DeNA (18:00, 교세라 돔)
선발: J. 비즐리 (한신, 2.47 ERA) vs 오누키 신이치 (DeNA, 2.85 ERA)
Elo: 한신 (1497.72 + 28 = 1525.72) vs DeNA (1532.28)
기대 승률: 한신 = 0.49 (49%)
분석: 비즐리의 낮은 방어율과 홈 어드밴티지가 한신을 살짝 앞세우지만, DeNA는 어제 대승으로 타선이 살아있다. 투수전 가능성.
예측: 한신 승리
4. 닛폰햄 vs 소프트뱅크 (18:30, 에스콘 필드)
선발: 키타야마 코키 (닛폰햄, 데이터 부족) vs 마에다 준 (소프트뱅크, 0.00 ERA)
Elo: 닛폰햄 (1521.44 + 28 = 1549.44) vs 소프트뱅크 (1506.56)
기대 승률: 닛폰햄 = 0.56 (56%)
분석: 마에다의 6이닝 무실점은 강력하지만 표본이 적고, 키타야마는 신인급이라 변수다. 소프트뱅크 타선이 어제 홈런으로 기세를 탔지만, 홈에서 닛폰햄이 반격할 가능성.
예측: 닛폰햄 승리
5. 롯데 vs 오릭스 (14:00, ZOZO 마린)
선발: 니시노 유지 (롯데, 3.24 ERA) vs 소타니 류헤이 (오릭스, 2.34 ERA)
Elo: 롯데 (1540 + 28 = 1568) vs 오릭스 (1515)
기대 승률: 롯데 = 0.58 (58%)
분석: 소타니의 2점대 방어율이 돋보이지만, 니시노도 안정적이고 롯데는 홈에서 강하다. Elo와 홈 어드밴티지로 롯데 우세.
예측: 롯데 승리

결론
Elo 등급과 선발 투수 분석을 결합한 결과, 히로시마, 요미우리, 한신, 닛폰햄, 롯데가 4월 2일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.
날씨 변수와 타선의 컨디션이 결과를 좌우할 수 있으니 주목하자.
© NPB 분석 블로그 | 데이터 출처: NPB 공식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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